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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RE]너무 충분한게 아닐까요 0  
name date 2017-11-08 10:27:20 hit 192
   
 
가끔 생각해봅니다.
내가 살았던 이야기를 책으로 써보면 몇페이지나 되려나
이왕...책이 될거 남들읽기에 재미있으면 좋겠고, 지루할정도로 장황해서도 안되겠다는 생각...

wony님 인생책 어느 부분엔가

"우리가족은 2017년 11월에 강릉에 있는 노벰버에 여행을 갔었다. 행복했었다"

서로의 얼굴과 나눴던 이야기는 기억나지 않아도 
그때 비추던 노란 오후 햇살과  아련한 웃음소리가 있었더라는것을...
위의 한줄로 추억된다면.... 그렇다면.. 너무 충분한게 아닐까요.

이렇게 다시 만날수 있어 저희가 더 행복했습니다.
고마웠어요.





---------- Original Message ----------
강실장님을 비롯한 모든 노벰버 식구분들.
덕분에 편안하게 잘 쉬고 올라왔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따듯하고 포근하게 맞이 해주시던 강실장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사랑하고 애정하는 곳에 왔는데 이렇게 반겨주시니
누군가에게 반가운 존재가 된 그런 느낌이랄까요 :-)
노벰버가 좋은 이유는 분명 강실장님의 따듯함도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오다가 한템포 쉬어가야할 때 늘 노벰버를 찾았어요.
이번에도 행복하게 따듯하게 위로받고 다시 잘 살아갈 힘을 내어 왔습니다.
날씨도 한몫했구요. 모든것이 완벽했던 여행이였습니다 헤헤
지금 노벰버는 어떤 밤일까요?
눈앞에 아른아른 하네요 :-) 그리고 늘 그렇듯 추천해주신 음료는 최고 맛있었습니다.

다시 갈게요. 그때까지 잘-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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