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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아쉬움 가득한 후기 0  
name 최영숙
   
 

안녕하세요. 4월10일부터 2박 3일간 노벰버를 다녀간 사람입니다.

노벰버에 대한 칭찬은 블로그를 통해서 익히 들어왔었고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만치않은 가격대라 고민하던 차에 벚꽃놀이 축제를 보기위해 친구들이 내려오기에

추억을 만들고자 예약하였습니다.

 

다들 칭찬을 쓰셨길래 저는 아쉬운 면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웰컴티를 주시고,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뭐랄까 너무 급작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숙소사용에 대한 설명이 너무 빠르고 사진도 미처 준비되지 않은채로 찍힘을 당한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여러사람을 상대하다보니까 그러신 줄 압니다.

하지만 유소 카페에서 저희를 맞아주시던 분과 너무 대비되는 서비스라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특히나 프론트에 계시다면 조금 더 웃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너무 과한 요구일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서비스니까요.

 

둘째는 제가 추가인원으로 총 3명 예약을 했는데, 침구와 샤워가운, 아주 큰 수건은 주셨는데 세수하고 얼굴닦을 일반수건은 2장밖에 안주셨더라구요. 생수도 2병뿐이고. 원래 추가인원금액안에 생수와 일반수건은 포함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잊으신건가요. 추가인원분에 대한 정당한 요금을 지불했는데 사용에 불편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셋째는 드라이기 사용하려고 화장대 바로 밑 콘센트에 꽂았는데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계단 올라가는 곳에서 꽂은채로 거울을 멀리하고 머리를 말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역시 불편했지요.

 

넷째는 커피를 주신건 너무 감사한 일인데, 커피잔과 드리퍼, 주전자, 서버 모두 지저분해보였습니다. 먼지도 뽀얗게 앉아있었고, 드리퍼는 심지어 커피액까지 묻어있었구요. 일일이 저희가 화장실에서 씻어서 마셨네요. 객실청소상태가 의문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노벰버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냥 속상한 맘에 몇글자 적으려합니다. 오는 길이 너무 험한것같아요. 특히나 둘째날 밤에 영진 소풍에서 사이로 들어오는 길로 오는길에 길이 좁아서 바짝 붙여서 운전하다가 그만 주민이 집밖에 내놓은 돌에게 제 차 아랫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물론 제 탓입니다. 남들은 다 알아서 피해가겠지요. 제딴에는 바깥쪽으로 빠지지않으려고 안쪽으로 붙였는데 거기에 그렇게 돌들이 놓여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아랫쪽이어서 전혀 인지할 수 없었구요. 덕분에 저는 오늘 공업사를 가야하는데, 참 여행을 망친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노벰버가는 길이 왜이리 좁을까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었구요. 지역주민들이 차도 다니는 길가에 그렇게 돌을 내놓는것도 이기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친절은 다른게 아닌것같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하는것.

오는 길에 대한 안내도 좀 더 자세히 알기 쉽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다시는 노벰버에 오고싶지 않을것같네요.

 

저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죄송하네요.

이런글을 남길수밖에 없어서...

 

 

.
어서오세요. 영숙님.

금요일, 토요일... 친구분들과 함께 해주셨던 분이셨네요.
숙소설명을 좀더 천천히, 알아들으실수 있게 했어야했으며,
더 기쁘고 행복한 웃음을 드릴수 있었어야했는데...
뭐라고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명으로 예약되어있었다면, 당연히 세벌의 세면도구가 있어야함이 마땅하고
특히나 머그잔 및 서버등의 청결도 문제라면... 더더욱 저희들의 실수가 너무 컸습니다.
드라이기 콘센트가 되지 않는 문제도 다시한번 꼭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벰버로 들어오는 진입로는...불행인지 다행인지 너무 많은 길로부터 진입이 가능시답니다.
바닷가로부터 올라오는 그 길이 워낙 협소해서 다른길을 안내해드렸어야했는데,
이 역시도 저희들이 부족한 탓입니다.

좋은 봄날, 좋은 꽃구경과 함께할 여행이 되셨어야했습니다....
이곳에서 오랜시간을 지내왔고, 이제 어느정도 마땅한 세팅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때라도 멈춤이 있어서는 안되리라 다짐합니다.

더 나은 모습이 될터이니 꼭 다시 한번 더 와주십사 간청드릴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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