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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겨울이 생각에 잠못 드는 아들녀석입니다. 0  
name 와비여우별
   
 

여름의 노벰버를 보고싶단 생각을 해보지만,

늘~봄이 시작되기 전 겨울 노벰버와 이번 결혼 12주년도 함께였네요.

많이 아팠다던 겨울이 이야기를 아들녀석한테 해주었더니 마음이 쓰이는지 계속 물어봅니다.

다음에 가도 겨울이 만날 수 있는거냐고 말이죠.

예전에 바다를 바로 볼 수 있는 데크에 있던 때도 좋았지만, 

뒷마당에 새롭게 꾸며진 디너글램핑은 더 캠핑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신랑과의 추억이였던 이곳을 이제는 아들과 함께,

한장씩 늘어가는 플로라이드 사진처럼, 우리 가족의 추억도 방울방울 쌓여가겠죠.

요즘처럼 자주 또,  너무 빨리 바뀌는 낯선 세상에, 

항상 웃으며 늘 같은 자리에서 반겨주시는 노벰버와 식구들을 볼때면, 생각합니다.

오래되어 바래진 흔적의 노벰버지만,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추억이 생각나고, 계속 그곳에 변함없이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말이죠.

여전히 편히 쉴 수 있었고,  여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여행~

참으로 고맙습니다.

 



.
오늘은 노벰버의 휴무날인 수요일.

아직 체크아웃을 하지 않은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쉬는 날임에도 느닷없이 까페 고객까지 와버리셔서

오늘은 좀 늦게 문을 닫아야할것 같습니다.



강실장인 저는... 본관보다는 별관에 있기를 더 좋아합니다.

손님이 오실때, 가실때 인사를 드릴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인데,

그렇게 되다보니...서운해하는것은 본관을 벗어나기 어려운 겨울이.



근데 오늘은 체크아웃업무를 해야하니 본관데스크에서 답글을 달고 있는데

겨울이가 영... 이상해합니다. 누워는 있는데 잠도 안자고 눈을 깜빡거리지도 않고 저를 빤히 보고 있어요.

(엄청 흥분한 모드인겁니다)



"어라~ 아빠오늘 왠일이야. 뭐야. 오늘은 나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야? 진짜? 진짜?"



"아들, 미안...그렇진 않을거야. 아빤 오늘 비올라 레슨받으러도 가야하구...여기 저기 좀 다녀볼곳이 있어.

대신 내일은 더 많이 놀아줄건데...쫌 봐줘 ^___^"





결혼 13주년때에도 , 결혼 14주년때에도,

그리고도 오랫동안,,, 잘 돌보고 있을께요.

가족분들의 방울방울 추억속에 언제나 겨울이가, 저희가 있을수 있도록.

늘 기억해주셨던 그 모습 그대로.




오늘은 노벰버의 휴무날인 수요일.

아직 체크아웃을 하지 않은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쉬는 날임에도 느닷없이 까페 고객까지 와버리셔서

오늘은 좀 늦게 문을 닫아야할것 같습니다.



강실장인 저는... 본관보다는 별관에 있기를 더 좋아합니다.

손님이 오실때, 가실때 인사를 드릴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인데,

그렇게 되다보니...서운해하는것은 본관을 벗어나기 어려운 겨울이.



근데 오늘은 체크아웃업무를 해야하니 본관데스크에서 답글을 달고 있는데

겨울이가 영... 이상해합니다. 누워는 있는데 잠도 안자고 눈을 깜빡거리지도 않고 저를 빤히 보고 있어요.

(엄청 흥분한 모드인겁니다)



"어라~ 아빠오늘 왠일이야. 뭐야. 오늘은 나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야? 진짜? 진짜?"



"아들, 미안...그렇진 않을거야. 아빤 오늘 비올라 레슨받으러도 가야하구...여기 저기 좀 다녀볼곳이 있어.

대신 내일은 더 많이 놀아줄건데...쫌 봐줘 ^___^"





결혼 13주년때에도 , 결혼 14주년때에도,

그리고도 오랫동안,,, 잘 돌보고 있을께요.

가족분들의 방울방울 추억속에 언제나 겨울이가, 저희가 있을수 있도록.

늘 기억해주셨던 그 모습 그대로.



오늘은 노벰버의 휴무날인 수요일.

아직 체크아웃을 하지 않은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쉬는 날임에도 느닷없이 까페 고객까지 와버리셔서

오늘은 좀 늦게 문을 닫아야할것 같습니다.



강실장인 저는... 본관보다는 별관에 있기를 더 좋아합니다.

손님이 오실때, 가실때 인사를 드릴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인데,

그렇게 되다보니...서운해하는것은 본관을 벗어나기 어려운 겨울이.



근데 오늘은 체크아웃업무를 해야하니 본관데스크에서 답글을 달고 있는데

겨울이가 영... 이상해합니다. 누워는 있는데 잠도 안자고 눈을 깜빡거리지도 않고 저를 빤히 보고 있어요.

(엄청 흥분한 모드인겁니다)



"어라~ 아빠오늘 왠일이야. 뭐야. 오늘은 나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야? 진짜? 진짜?"



"아들, 미안...그렇진 않을거야. 아빤 오늘 비올라 레슨받으러도 가야하구...여기 저기 좀 다녀볼곳이 있어.

대신 내일은 더 많이 놀아줄건데...쫌 봐줘 ^___^"





결혼 13주년때에도 , 결혼 14주년때에도,

그리고도 오랫동안,,, 잘 돌보고 있을께요.

가족분들의 방울방울 추억속에 언제나 겨울이가, 저희가 있을수 있도록.

늘 기억해주셨던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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