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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감동입니다^^ 0  
name 박보람
   
 
---------- Original Message ----------

 


문의 글에 이어 또 제가 글을 남기게 되었네용~^^


 


안녕하세요 강실장님, 노벰버 식구들..그리고 겨울이 ♡


 


노벰버에 딱 하루 묵었을뿐인데....참 그리워 지는게 신기합니다~


여행 가기전 남자친구가 문득 저에게 그러더군요.


어디가 가고싶냐고..무얼 하고싶냐고..


그래서 전 "바다가 보고싶어요.." 라고 딱 한마디 했고, 듬직하고 이쁜  남자친구가


노벰버에 예약을 했더라구요.


 


꼭 가보고 싶었는 곳이라며 예약을 하고 저에게 사이트를 보여주었지요.


컴퓨터로 여기저기 꼼꼼히 살펴보았고...제가 남자친구에게 그랬어요.


 


"오빠..여기 너무 좋아요...사람들이 너무 감동이예요"


 


사실 사람들의 후기에 하나하나 댓글 달아주신 강실장님의 글을 보면서...왠지 모를 코끝이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 (완전 주책이죠 ㅎㅎㅎ)


 


 


2015년 1월17일 오후 4시경..


기대하던 노벰버에 들어섰고, 대체 어떤 분이실까...하고 궁금했던 강실장님이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런저런 설명도 해주시고 이벤트설명도 해주셨어요.


(아! 강실장님은 제가 상상했던거와 98%정도 비슷하셨답니당~ㅎㅎㅎ)


 


사진은...오빠가 굉장히 맘에 안 들어했어요..


본인 얼굴이 넘 크게나왔다나 모라나...ㅋㅋㅋㅋㅋ


 


 


강실장님이 오시기전 웰컴티인 뱅쇼와 달콤한 떡.


그리고 역시...노벰버에 오면서 제일 보고싶었던 겨울이~


어쩜 그렇게 순하고 이쁘던지.


배를 긁어주니 기분이 좋은지 드러눕고선...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까 또 다시 긁어달라고 다리 한쪽을 슬며시 올리더라구요ㅎㅎㅎㅎㅎ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강실장님께 키를 받아 3층으로 올라가면서 오빠에게 계속 종알종알 댔어요.


"나 여기 꼭 또 올거예요. 연인도 좋지만 가족끼리 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방에 들어서도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너무 좋다 예쁘다...창문을 열어보고 또 한번 감동.


슬며시 보이는 바다에 어찌나 예쁘던지~


없는 사랑도 샘솟을거 같다는....ㅎㅎㅎㅎㅎㅎ


 


방 구경을 끝내고 근처에 마트에서 과일이라도 사자며 오빠랑 길을 나섰어요.


사실 겨울이 간식이 너무 사고싶었는데..ㅠㅠ


여기저기 뒤지고 편의점을 다 뒤져도..이상한 캔고기만 팔고 육포같은 간식은 안 팔더라구요 ㅠㅠ


 


결국 강실장님께 손을 벌렸습니다.


겨울이가 모 좋아하냐고 물었더니..단번아 알아 들으시고는...겨울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을 저에게 2개나 내어 주셨지요~


 


냉큼 겨울이에 달려가 하나를 내어주고..하나는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할때 선물로 줘야겠다면 혼자 아껴두었습니다.


 


직원 분들과도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했어요.


그냥 농담섞이 말 하나하나도 인사치레가 아닌..정말 가족들에게 하는거처럼..친한친구에게 하는거처럼..


어찌나 말씀 하나하나가 다 정감이 가고 기분이 좋던지요.


 


제가 이렇게 감동하는거에 약간(?) 이해를 못 했던 남자친구도...돌아오는길에 그러더군요.


여기 일하시는 분들은 진짜 심성이 다 고운신 (?) 분들 같다고 ㅎㅎㅎㅎㅎ


 


정말 제가 이틀동안 있으면서 받았던 마음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었는데..글 솜씨가 부족해서 이것밖에는 표현을 못 하겠네요 ㅠㅠ


 


꽃이 피는 봄이오면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노벰버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겨울이도...(빨리 살빼야지 누나가 맛난 간식 맘껏 줄수 있단당^^)


그때는 꼭 겨울이 간식 사갈게요~ㅎㅎㅎㅎ


 


P.S: 씨디에 있는 음악들..혹시 받을 수 잇을까요? 아니면...곡 제목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설명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워요 ㅠㅠ


 


1 : 손은 오빠에게 주었지만 시선은.....테이블위에 가있네요ㅎㅎㅎ


       떡을 달라는 신호같은데...이것마저도 넘 사랑 스러웠습니다 ^^


2: 요게 강실장님이 주신 겨울이 간식. 겨울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해요~


3: 방에서 찍은 바다. 다음날 아침식사 하고 들어와서 찍은 사진이예요~ 정말 하나하나 넘 감동이었어요~


  


 


 


 







박보람
사진이 많이 안 올라가네요 ㅠㅠ
용량땜에 그런지...아쉬워요 ㅠㅠ
.
어서오세요. 강실장입니다.


대한이 지났다고 하던가요.
마치 봄처럼 다사로운 햇살이 비치기에 환기도 시킬겸
노벰버의 정문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아직 봄 운운하는것이 이른지 모르지만 그 계절을 가장 좋아하는 노벰버이니
희망인듯, 꿈인듯, 다가올 봄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즐겁군요.


다녀가신지 불과 하루만에 이렇게 멋진 리뷰를 적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래되어 낡은 노벰버에게 새 친구가 생겨서 정말 신났습니다.
고작 하루의 인연이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처음\' 이 있어야 그 다음도 있는것이니.


친구는 술로 맺어지나 눈물로 증명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노벰버는 두분께 기쁠때에도 또는 힘든일이 있을때에도 (예식장에서 들어볼법한... ^__^;)
눈물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다시 뵈올수 있기를.
다녀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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