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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곧 계절이 바뀌겠지요~^^ 0  
name 복슝
   
 

휴가가 언제였던가~~!!!

대체 저희들의 휴가는 언제 끝이 났던건지....

과장 조금 보태서 휴가 기억이 벌써 가물거리는데도 이 곳 노벰버는 여전히 바쁘다~바뻐~

성수기 휴가철이군요^^남들의 휴가는 너무 긴~~~듯 하네요^^

 

강실장님과 노벰버 가족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어느덧 8월입니다~세월 가는거 못 느끼시고 성수기 보내시느라 분주하시죠~

저는 남들보다 조금 빠른 휴가를 게눈 감추듯 보내버리고는 허탈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 여름...노벰버에서의 추억은 정말이지 아름다운 동화같은 기억으로 저에게 남았습니다.

너무 짧았지만....그래서 더욱 아쉽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무엇보다 겨울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는 강아지도 무서워해서...겨울이를 한 번 쓰다듬지도

못했지만....남편이랑...과자를 주면서 찍은 동영상을 수도 없이 보면서.."겨울이 귀가 가렵지 않을까?"~

하면서 먹성 좋은 그 아이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합니다~ 

 

카페에서 주차장쪽으로 나오시면서 "현희님~맞죠?" 하시던 강실장님과의 첫 대면~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셨던 그 순간을 감사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록 헤어지는 날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사를 못 드려 아쉬웠지만....그래도 (부?)지배인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가보지는 못했지만 안목해변 할리스 카페도 추천해 주셔서

거기도 다음에 꼭 가보려구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노벰버는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곳곳에 세심한 배려가 묻어 있어서

언제라도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꼭 남편과 함께 다시 찾자고~약속한 곳입니다.

 

지금도 출동 나간 남편인데, 저희 휴가 일정으로 여러 차례 번거롭게 해드렸는데도 소름끼치게

먼 곳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저희들을 환대해 주셨지요~여행을 마친 후에도 잘 도착했는지

문자메시지도 보내 주시고~노벰버(강실장님)로 인해 더 없이 감사한 여행이었답니다

직업상 기약할 수가 없지만~그러기에 더 기다려지고 그립고 그렇습니다~

 

여행 후기를 아주 간지나게 쓸 요량으로 시간 많이 나는 날 쓰려구 남겨 뒀었는데....막상 잘 안되네요~

태풍 덕분에 잠시 곁에 있던 남편이 오늘 다시 출동을 나갔는데...마침 또 폭우가 내리니

제 마음이 조금 그러합니다~~ㅆㅆ

 

모두 모두 안녕히들 계시구요~또 뵙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면서 먼~곳에서 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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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정말 덥습니다.
나크리 태풍이 이쪽지역으로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물러나주었고,
할롱인가 머시긴가 하는 녀석이 주말께에 올라온다고 하는 지금,
쨍하고 더운 날이어서 바다물놀이 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는...너무 더워서 지친다...얼른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말을
누군가에게 푸념어린 마음으로 늘어놓다가...

"지나면 그리울 시절"이라는 말에 깊이 동감했습니다.

현희님과 남편분이 그 먼곳으로부터 노벰버를 찾으셨고,
시간과 여정이 까다롭고 힘들었으나
이또한 지나면 그리울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 만나기 이전부터 서로를 염려하고
만나서는 반가웠으며, 떠나는 날에는 진심으로 아쉬워했던 이시절을
오래 오래 가슴에 남겨두겠습니다.

다녀가주셔서 고마웠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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