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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0  
name 나영
   
 

안녕하세요~ 지난주 금,토 1박2일 묵었던, 전주에서 노벰버를 찾았던 자매입니다~

1박2일간 너무 편하고, 즐겁게 지내고 온지라, 오자마자 당장 후기를 써야지라고 생각했으나,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후기글을 남깁니다.ㅠㅠ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떠났었는데요.

버스로 장장 4시간이 넘게 달려간 강원도. 멀긴 멀었지만ㅋㅋ

노벰버 도착하자마자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질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멀리서 와서 힘들었겠다며 특별히 배려도 해주시고,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모릅니다.ㅠㅜ

 

특별히 맛있고, 조금 컷던 것? 같은 와플도 기억이 나구요.ㅎㅎ

얼음 동동 띄워져있던 뱅쇼도 기억에 남네요~

 

차 없이 갔던 여행이라, 주변을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낸게 다였지만,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노벰버가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어느 곳에서든 해변이 보이고, 정원에 꽃도 이쁘게 피어있고, 잔잔하게

좋은 음악도 계속 흘러나오더라구요~

깨끗하고, 파도가 철썩철썩치는 영진해변도 도보로 5분거리라 좋았어요~

비록 물놀이는 못했지만 발 담그고, 모래에 이름도 새기고 나름 재밌게 놀았습니다.ㅋㅋ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방도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에 노벰버에서 준비해 놓은 summer cd 노래들이 다 좋더라구요~

세세한것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어요~

하루, 이틀쯤은 그냥 노벰버 안에서만 머물러도 좋았겠다 싶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먹었던 조식도 맛있었구요. 드립커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드립커피 내려서 야외에 앉아 바다를 보며 마시니, 정말 좋더라구요.ㅠㅠ

 

아쉬운점은 이번엔 둘이 가서, 양이 많을 것 같아 글램핑을 못했는데,

다음엔 꼭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서 해보리라 생각했습니다.ㅎㅎ

 

마지막날 추천해주셨던, 레몬에이드와 라임에이드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쓰다보니 몽땅 맛있다는 얘기 뿐인 것 같지만ㅋㅋ 정말 다 맛있었어요~

여행의 즐거움중엔 또 먹을게 빠질 수 없으니까요.ㅎㅎ

 

아무튼 1박2일 정말 기분 좋고, 편안하게 쉬고 와서 꼭 후기를 남기고 싶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찾을테니, 그때도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세요.^^

 

점점 더워지는 여름 건강조심하시구요. 겨울이도 건강하라구 전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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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동생은 네살 터울임에도 많이 닮았습니다.
전화로는 구분하지 못하는 목소리, 둘다 뚱뚱체격.
걸음걸이며 얼굴생긴것도 꽤 비슷.
차이가 있다면... 저는 흰머리가 있고, 동생은 없고.
저는 너무 까불거리며 논다고 혼나며 자랐다면
동생은 인자한 성품으로 사랑받으며 자랐다는것.

외모상으로 비슷한 모습이여서 함께 어딜 다닐양이면
닮았어요! 라는 탄성을 간혹 듣는데, 그럴때 저희들 표정은 이렇습니다.
"서로에게 욕한거다"


처음봤을때 그랬어요...
예쁜 두분이 너무 닮아있었거든요.
먼곳으로부터 고생하며 도착하셨던 노벰버...
겨우 하루의 일정이지만 편하게 잘 머물고 가셨으니 다행입니다.
형제들끼리는 어딘가 함께 다니는 일이 별로 없는데,
자매들끼리의 여행은 종종...뵙습니다.

어느 하나가 넘어져있으면...친구는 얼른 일어나라고 소리쳐주지만
형제 자매는 함께 누워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는것이라는 이야기를
어느책에선가 보았었습니다.

다녀가주시고...이렇게 자취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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