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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오꼬시
   
  강실장님
센치한 불금
지금 김해에서 강릉으로 출발합니다
노벰버는 벌써 만원이네요
텐트라도하나 비워주시던
겨울이랑 합방을 하던
커피기계옆에서 자던 돗자리 하나들고 가니
화장곱게 하시고 기댕겨주세요
신랑 버리고 이쁜처자 될꼬갑니다
있다뵙겠습니다
혹 취소된방있으면 연락주세요

.
뜬금없기도 무시라(경상도 버전)~
그 멀고먼 야간운전을...예약도 없이 4시간 30분이나 달려와
결국은 찜질방에서 불편한 잠을 주무셨어야했을것인데...
그 고생이 안타깝지만...그래도 얼굴을 보여주시니 반갑더이다.
점점 작아지는 얼굴이...좀 걱정되긴했지만요(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잠깐 들러주셨던 노벰버는 몇달전이나 여전했지요?

버리고 온 신랑에게 미안하시다면 부득 부득 이르게 귀경길에 오르시는 모습,
이뻐보였습니다. 역시 새댁!
왠지 ...뭔지... 서로 시간이 넉넉했다면 좋았을것을...아쉬웠습니다.

점심 맛있게하시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함께 온 친구와 더없이 좋은 수다 드라이브가 되실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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